10년동안 국악강사를 하였습니다 |
작성자 : 김경선 / 작성일 : 2011-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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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사생활하면서 유아국악을 공부를 시작하며 10년동안 국악강사를 하며 유치원,어린이집 국악 강사를 하며 즐겁고 행복한 생활이었는데 저는 항상 꿈이 원을 운영하는 것이 제 꿈이여서 언젠가는, 늘 희망을 갖고 생활했습니다. 그런데 이젠 노후를 위해서 원경험이 좀 부족하지만 시작해보려고 합니다.마음은 잘되고 잘할수 있긴하지만 일단 큰 어린이집은 좀 투자금액에서도 경험으로도 무리인것같고 작은 원부터 경험을 쌓아서 해보려구요. 좋은 남편, 휼륭한 아들과 딸도 있어서 든든하지만 퇴직후 평생을 남편이 가족을 위해 애썼는데 노후엔 제가 남편에게 든든한 아내로서 먹여 살릴려고요 ㅎㅎ~. 선생님 지금 적당한 어린이집을 찾으면 어린이집이름을 저와 잘맞고 앞으로 원생들도 계속 차고 학부모님들한테도 좋은 입소문이 퍼져서 번창할수 있는 예쁜 어린이집 이름을 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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