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날몇일 고민고민하다가 직접 찹아뵈었네요 |
작성자 : 김경희 / 작성일 : 2011-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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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이름짓는게 이렇게 힘든줄 몰랐습니다.와이프랑 몇날몇일 고민고민하다가 맘에드는 이름짓기 힘들어 정수원장님을 직접 찹아뵈었네요.지인에게 추천받았는데 정말 꼼꼼하고 세심하게 상담해주시고 저희가 생각했던 이름이 왜 아가와 안맞는지,, 아기에게 부족한부분이 뭔지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무턱대로 예쁜이름만 선호했었는데 그게다가아니라 사주와 음양오행등 여러가지 고려해서 지어야 함을 젊은사람인데도 몰랐습니다.와이프와 저의 고민을 싹 해결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최종적으로 좋은이름선택해서 잘키우려고합니다.주위에도 추천해주고싶을만큼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그럼수고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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