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개명 간절히 잘 좀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 김봉기 / 작성일 : 2020-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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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이라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실때까지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름으로 인해 놀림도 많이 받았고 다른 사람에게 이름을 말 할때 잘 알아듣지고 못하는 불편함 점도 있으며 20대 중후반부터 안좋은 일이 계속 생겨 개명을 하고싶습니다. 1순위는 저에게 복을 주는 이름 2순위는 웃기지 않은 이름 3순위는 이름을 말 했을때 사람들이 잘 알아들을 수 있는 이름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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