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반에서도 부를정도로 흔한 이름이었어요 |
작성자 : 김혜진 / 작성일 : 2011-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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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 적 부터 같은 반 에서도 1.2.3 으로 나눠부를정도로 흔한 이름이었어요.그게 너무 싫었죠.그래도 아빠가 뜻을 다르게 지어주신다고 다들 은혜혜자들 쓰는데 지혜혜慧 자로 뜻을 주시고 진 자도 참진 자가 아닌 보배珍 진로 해주셔서 뜻은 좋았습니다. 그래도 흔한이름이 싫어서요.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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