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이름, 바른작명원 정수역학연구소

선생님의 은혜에 잊지않고 행복하게 살아가보겠습니다

작성자 : 노현섭 / 작성일 :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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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이름을 지엇을때 부모님이 특별히 신경을 쓰지않고 아는곳에가서 이름을 받아서 지었다고 들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주변지인이 붙지않고 떨어져나가며 큰 잘못을 하지않아도 주변사람들과 끈끈하게 가지못하고 노력해도 상대방이 거부하는 느낌을 받으며 저를 어려워 하는것 같았고 외롭게 보내왔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주변에 지인들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열심히 상대에대한 존중과 배려 노력하여도 돌아오는건 연을 끊게되는것 뿐이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주변에 귀인도 하나도없어보이며 가족관계에서도 크게 사랑받지 못하며 자라왔다고 느끼면서 살아오고있습니다
어릴적부터 저의 이름이 별로라고 느꼈고 현재는 일을 하러 들어가도 환영받지못하고 시간이 조금 흐르면 저를 거부하는듯한 느낌을 받아왔으며

이름은 사주와 맞아야 좋다는건 알고있습니다
저의 이름이 약해보이지 않고 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이름을 들으면 저사람은 무슨일이든 잘할것같고 헤져나갈것같으며 신뢰를 줄수있는
상대방이나 주변사람들이 저의 이름을 불렀을때 이름이 흔하지않고 아주특별한 이름으로 느끼면서 기억속에 저의 이름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름이 노현섭 이지만 현과 섭이 모두다 싫습니다
최근에 어린아이들 이름짓는 율현섭후윤 이런이름은 저와 어울리지않는것같습니다

무슨일을 하던 이름때문인지 근성과 끈기력이 많이 부족한것같이 느끼면서 살았고
그렇게 주변사람들이 없으니 상대에게 자신감보다는 눈치를 먼저보게 되는것같습니다

참을만큼 참아보고 살아왔는데 정말 개명을 하여 아주 특별하고 강하며 멋진이름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습니다
과거 이름으로 인해 더이상 인생을 낭비하고 싶지않습니다
직장보다 장사나 사업쪽으로 살아갈것입니다

이때까지 외롭고 힘들고 스트레스 받았던 인생을 바꿀수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가고싶습니다

선생님의 은혜에 잊지않고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보겠습니다
글솜씨가 형편없지만 긴글 읽어주신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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