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은혜 갚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 이석 / 작성일 : 2011-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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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39)와 제(41)가 늦게 본 아이입니다.결혼 후 아기 소식이 없다가...부모 마음 다 그러하겠지만...아이에게 좋은 이름을 꼭 지어주고싶습니다.제게는 이름을 잘 짓는 능력이 없군요.선생님께 간곡히 부탁드려봅니다.살아가면서... 은혜 갚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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