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녀 모두 이곳에서 작명했을만큼 믿고 신뢰합니다 |
작성자 : 이종운 / 작성일 : 202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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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시간은 정확히 모르나 해질녘으로 알고있습니다 안좋은 이름때문에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고 지금도 일이 잘풀리지않고 항상 사는게 어려운게 마치 이름탓인것처럼 좋지않게 느껴집니다 40년이상을 사용했던 이름을 바꾼다는게 쉬운결정은 아니였지만 새로운 이름으로 지금보다 나아질 삶을 기대해봅니다 세자녀 모두 이곳에서 작명했을만큼 믿고 신뢰합니다.좋은이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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