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함부로 지을수 없기에 상담받아보려합니다 |
작성자 : 이미정 / 작성일 : 202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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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남자 마병민 자루병 총명할민 2005년 8월 4일 오후 1시19분 첫째같이 이름개명가능할지요 병자가 불용한자여서 바꿔주는게 좋다하여 상담받고싶습니다 집근처 철학관에서 둘째만 이름받아놓긴했는데 지인과 같은이름이고 아이가 마음에 들지않는다하여 또 이름은 함부로 지을수 없기에 상담받아보려합니다 또한 아이들 사주와 진로도 같이상담받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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