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행정실에서37년째 근무중입니다 |
작성자 : 정귀자 / 작성일 : 202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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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맏딸 이기도하고 맏며느리이기하며 어깨가 무겁습니다 초등학교 행정실에서37년째 근무하고 있으며 다들 승진을 하고 있는데 나홀로 남겨진 느낌이 듭니다 할아저지가 지으주신 이름을 자자가 들어 가서 별로 맘에 들지 않아서 근무지에서만 쓰고 운동하는곳 스포츠센타에서는 어릴때 집에서 부르는 혜경이을 경아라는 이름을 예명으로 쓰고 있습니다 제가 이름을 바꾸고 나서 승진도 할것입니다 이에 유명한 작명소에서 제 개인정보 동의하면서 까지 이에 신청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ㅎ감사합니다-꾸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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