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3살 아들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
작성자 : 한지숙 / 작성일 : 2011-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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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께서 지난 2월초 우리 3살 아들아이 이름을 새로 지어주셨지요.새 이름이 좋다며 종이만 보면 제 새이름을 적고 또 적어요.새 이름 덕인지 좀 차분해진 것도 같구요.이름 고친 덕을 톡톡히 보는 것 같아요. 이제 법원 개명 신청 정식으로 하겠어요. 개명서류 도장 등기로 보냅니다.원장님! 제 아들 새 이름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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