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바꾸기위해 원래 이름 전정윤에서 전나빈으로 개명 했다가 전리아로 다시 개명했습니다. (제 나이의 이름으로는 너무 튀어서 부담스런데다, 안 좋은 상황, 사람들에서 겨우 벗어났기에 영영 그 영향을 끊고 삶의 기운을 바꾸고 싶어 다시 개명을 생각했습니다. 남들이보기는 너무 정상인데, 정신적인 문제또한 겪고있습니다. 많이 벗어났지만..) 정말 힘든 삶이었습니다. 아직도 그 힘듬에서 벗어나는 중입니다. 부모님도 어려운데..부모님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저에게 맞는 좋은 직업을 갖고 싶고, 좋은 사람들과 일하고 싶습니다. 제가 시간적, 경제적으로 여유를 누릴 수 있어 부모님 걱정을 그만시키고 생활비를 넉넉히 드리고,얼마남지 않은 생을, 뒤늦었지만, 편히 보살펴드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력이 남으면, 지금껏 못한 저의 사회인으로서의 책임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런 이름으로 개명하고자 합니다. 개명 분야에서 이런 분을 알게되리라 생각도 못했는데, 훌륭한 분을 알게되고, 맡길 수 있게되어 영광입니다.( 제가 태어난 시는 정확치 않습니다. 어머니 말씀으로는 음력12월 새벽 어스름이라 하였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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