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신랑 만나서 사랑받고 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 이희령 / 작성일 : 2021-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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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골 철학관에서 이름을 지었다고 들었어요~ 비싼 이름이었다고 .. 그런데 어느날 영이 령으로 동사무소에서 바뀐 상황 .. 이이름으로 나름 평범하게 살아온것 같아요~ 좋은 신랑 만나서 사랑받고 살고 있습니다 .. 이름을 바꾼다는것이 지금보다 못하면 어쩌나라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제이름이 신랑한테 살해당할 어쩌구 이상한 소리도 들었었고 전남친의 아이디 도용과 집착으로 개명하고 싶어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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