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생에 있어서 빛을잃은 기분을 많이 느낍니다 |
작성자 : 정은한 / 작성일 : 2011-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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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생에 있어서 빛을 잃은 기분은 요즘에서 많이 느낍니다. 몇일 전에는 욕설과 함께 제 이름을 들었습니다. 너무 충격적으로 다가와서 마음을 이루 표현할 길이 없네요. 길흉화복이 조금이나마 의 개척과 노력으로 바꿔질 수 있다면 노력할 것입니다. 원장님, 어느분 소중히 작명해 주시지만 백지장처럼 하얗고 정결한 마음에 검은 글씨가 써 내려가실 곱고 복된 이름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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