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진이란 이름으로 30년을 살았습니다 |
작성자 : 김한진 / 작성일 : 2011-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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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남2녀중 막내입니다.김한진이란 이름으로 30년을 살았습니다.그런데...이름을 얘기하면 한진택배라는 말부터 나옵니다 ^^..그리고 요즘 일이 잘 안풀리고 매사에 의욕이 사라지고 있는 시점입니다.항상 자신감에 넘쳐 있는데 요즘 왠지 소극적으로 될 때가 많습니다...다른일을 시작하려는 시점입니다.그래서 개명을 알아보는 중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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