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이름, 바른작명원 정수역학연구소

개명하고 순조롭고 탄탄한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 조*욱 / 작성일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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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고 지금까지 거진 불행한 사건들만 겪었습니다 재물부모의 불화여러 사건사고들 건강 또한
아동기 장난감 화살에 왼쪽 눈에 사고를 당하며 실명이 될뻔한 사건을 시작으로 의도치 않은 사고들이 많이 발생했었습니다 2017년에는 0025005 유병률의 난치병기면증을 진단 받았습니다 수면 중 깨어나지 못하고 갑자기 잠드는 질병 희귀하고 병을 특정하고 찾기가 힘든 탓에
거의 아동기부터 유발된 이 질병의 원인을 모른채 일상생활과 초중고 학교 생활에 매우 큰 어려움을 겪었고 사고들에 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병을 발견한 원인 과정 또한 진단 전 3년간의 수험생활 중 장애를 빚었지만 한국 사회의 인식상 의지에 부족과 같은 문제로 삼으며 터부시되었습니다 몇 년간 공부에 매달렸음에도 수능 시험에서 잠이 들며 백지를 냈고 학원에 앉아서 10시간 정도를 자는 현상을 겪으며 심각성을 느껴 관련 질병을 찾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뿐만 아니라 2019년 부터 세계적으로 발견되지 않은 증상을 보이는 다발성 말초신경병이 발병하게 됐고 이마저도 질병의 원인을 찾지 못했어서 2년간은 암을 의심하며 암의 효과가 있다는 입소문을 가졌던 강아지 구충제 약을 먹기도 했고 뇌는 살아있는 채 몸이 죽는 가장 잔인한 질병 루게릭병을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1년전 부터 질병을 발견하여 약 4년 가까이 투병을 하고있습니다

현 이름의 발음이 뭉개지고 웅얼거리는 것이나 위와 같은 이유도 존재하고 아래 후술하는 이유도 존재하지만
이와 같은 인생 굴곡 때문에 그저 성명학적사주적으로 가장 좋은 걸로 추려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앞으로의 직업상 정치적인 능력이 중요해서 미적으로 예쁘며 흔하지 않고 기억에 남는 제 자신을 상품화 하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이름이 있었으면 합니다
원래 개명하고자 하였던 이유 중 하나는 모의 성을 따라 한 씨로 개명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제도적인 문제 때문에 그것은 우선 미뤄두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비공식적으로는 부와 모의 성을 따를 수 있다고 하여 이름 어디든 한이 들어가는 이름 하나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이유가 존재했지만 앞서 말씀 드렸듯 지어주시는 이름의 갯수제한이 있는 만큼예쁘며 흔하지 않고 기억에 남으며브랜드를 대표하는성명학적으로 가장 좋은 걸로 추려주셨으면 합니다

밑에는 생각해본 이름입니다
조한성조윤우조한라윤
벌일 라 다스릴 윤
조한윤
한국 한 다스릴 윤 백성을 다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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