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할머니입니다 |
작성자 : 김민경 / 작성일 : 202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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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하는 저는 친할머니 입니다 며느리 최영순과 손자 최주열 이름을 개명하고 싶습니다 저와 개명하고자 하는 손자 최주열의 아비인 제 아들 최민준은 여러해 전에 개명을 했습니다 아들과 며느리가 얼마전부터 별거 중이라 5살짜리 우리 아기가 너무 가엽습니다 아기를 봐서라도 아들과 며느리가 화합하여 행복한 가정이 되길 소망하는 마음입니다 며느리도 본인 이름과 사주가 나쁘다고 이름을 바꾸고 싶다며 저에게 요청하여 이렇게 개명을 하고자 합니다 저희 아이들 꼭 좀 잘 봐 주십시요 우리 아가 이름은 한글은 그냥 사용하고 한자만 바꾸는게 좋을지도 좀 봐주세요 며느리가 희망하는 아가 이름은 줄기주자에 공경할열자와 화반석영자와 재목재주재자는 어떤지 여쭤보고 싶다 합니다 희망하는 이름이 맞지 않다면 바꿔주시는 걸로 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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