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이름을 지어주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
작성자 : 권병천 / 작성일 : 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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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께서 철규(밝을 철, 별이름 규)와 명규(밝을 명, 별이름 규)라고 지으셨는데, 철규는 부르기에 너무 강하고, 명규는 나중에 맹구라고 놀림을 받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부르기 쉬우면서 좋은이름을 지어주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혹시 돌림자 안들어가는 이름이 나오면 그것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수고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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