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아이들의 놀림의 대상이었습니다 |
작성자 : 이옥경 / 작성일 : 2011-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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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부터 아이들의 놀림의 대상이었습니다.제이름이 들어간 대중가요가 히트하면서 더더욱 스트레스가 가중되어 오래전부터 개명을 생각하고있었습니다.막내딸로태어났는데 왜 하필 이렇게 촌스러운이름을 지어주셨는지 아빠 원망을 하기도했었는데 정말 개명잘한것같습니다.제이름짓느라 고생해주신 정수역학연구소 원장님께 감사의말씀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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