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고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 장시연 / 작성일 : 2011-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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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오빠만 여섯이고 딸을 그토록 바라던 부모님께서 사랑스런딸에게 왜 이런 촌스러운 이름을 지어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개명상담 너무친절하고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정수역학연구소에서 제친구아가이름을 지었어요.친구가소개시켜줬는데 너무 마음에드는 이름 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신랑이 저보다 더 좋아하고요 이제 아가태어나도 당당히 엄마이름을 말할수있을것같아요.10월에 우리아가태어나는데 아가이름지으러 추후에 방문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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