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름으로 태어난만큼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
작성자 : 김덕재 / 작성일 : 201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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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제가 정한 것은 4개 중에, '김 지 *' 라는 이름 입니다.좋은 이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고민끝에 이 이름으로 결정 하였습니다.새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만큼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선생님도 부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항상 행복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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