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부터 사춘기를 힘들게 보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 노용순 / 작성일 : 2011-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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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영특한애고 자기일 스스로 잘 헤쳐나간 이쁜애였는데 중2때부터 사춘기를 힘들게 보내고 있습니다. 개명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많이 망설여지구요 만약 개명을 한다면 자신의 능력을 최대로 개발하여 즐겁게 인생을 살아갈수 있는 이름이 주어진다면 바꿔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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