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덕분에 열심히 살겠습니다 |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10-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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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으로 찾아뵈었던 사람입니다. 이름을 밝히기 쑥스러워서 말씀 못드리지만,이름 바꾸고 나서 뭐든 일이 잘 풀릴 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편하네요.안좋은 이름과 올해 삼재에다가 사업도 잘 안풀려서 너무 마음 고생이 심했는데 이제 선생님 덕분에 열심히 살겠습니다.나중에 꼭 한번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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