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에서 1시 30분 사이에 태어났다고 합니다. 정확한 시간을 알지 못 해 비워뒀습니다! 실용음악 보컬 전공으로 대학 졸업 후 학원에서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시 레슨도 하고, 음악 작업과 공연, 팀 활동을 하고 있으나 레슨 외 보컬리스트로서의 활동이 잘 풀리지 않아 답답한 마음이 있습니다. 인간관계로도 자주 힘이 듭니다. 툭툭 잘 털고 일어서는 편이지만 잘 지내다가도 틀어지는 경우가 있어 신경이 예민해질 때가 많습니다. 이름을 개명한다고 성격이 변하거나 하진 않겠지만 이런 부분도 말씀을 드리면 좋을 것 같아 남겨봅니다. 하는 일이 잘 될 수 있게 그리고 앞으로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좋은 이름을 받고 싶습니다. 너무 이쁜 이름, 요즘 유행하는 이름이 아닌 조금은 중성적이면서도 흔하지 않은 이름이었으면 합니다. 개명시 성을 제외하고 이름으로 예명도 사용할 수 있는 이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전에 다른 두 곳에서 이름을 받아봤는데 받은 이름으로 감명을 받으면 좋지 않은 이름이라고 해서 많이 알아보고, 문의드립니다! 선호하는 이름의 예시는 오아인, 오은우, 오은조, 오지효, 오아진, 오윤조 이런 느낌의 이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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