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끝에 작명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 오치호 / 작성일 : 2023-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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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과 제가 지어준 이름으로 갈등을 빚고 있어 고민 끝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 : 오로라(吳露羅) 제가 지어준 이름 : 오채원(한자는 생각 못해봤습니다) 위의 두 이름에 대한 견해와 함께 더 좋은 이름이 있다면 추천을 받고자 합니다. 출생한지 19일째가 되어 시간이 많이 없어 가급적 방문상담 요청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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