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준비생이고 미혼상태입니다 |
작성자 : 박유리 / 작성일 : 202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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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저의 상황은 오랬동안 공무원 준비생이고 미혼상태입니다 저는 무엇인가 얻을려면 순탄하게 가는게아니라 항상 빙글 돌아가는 느낌이었어요 할머니랑 친척들이 다른집이랑 많이 다르시는데 무당은 아니지만 무속적으로 이용해서 아빠 모르게 앞날을 막을려고 하는것도 있어요예를들어 복받는날 초를 치거나 감정없는 표정으로 보다가 갑자기 제 앞에서 기도를 하다가 제가 화나게하거나 혼나게 만들어요 절 생각하고 사랑하시는 것 처럼 보이지만 본가 집에 있을때 제가 밥을먹으면 밥공기 체크하고 제가 마늘가지고 간 적있는데 전화해서 더이상 만지지말고 그대로 가지고 오라고했거든요 나쁜꿈을 꾸면 돈주려고하고 제가 도시에 살고 좋은직장다니는걸 막을려고해요 본가에서 공부를하면 문앞에서 누워서 바닥이나 문을 치면서 나오라고 난리나요친손녀인데도 말이죠 이건 빙산에 일각일 뿐이지만 이렇게 몇가지 말씀드린 이유는 전화상 말씀 못드릴것 같아서요 지금 100세이신 할머니께서 제가 좋은데 취업하고 결혼해서 잘 사는거를 보고 죽어야겠다고 하시는데 너무 찜찜하기도하고 제가 하는일이 다 안돼서 이름을 좀 바꾸고싶어서 문의드립니다 누가 방해해도 평범하게 순탄하게 하는일마다 다 승승장구 잘돼고 좋은남자랑 결혼해서 잘사고 복많이받을수 있는 여자다운 예쁜 이름으로 부탁드려요 마음같아선 몇백주고 바꾸고싶지만 형편상 큰 금액을 지불할수 없는 집안형편이거든요앞날을위한 이름비해 적은돈이겠지만 좋은이름 잘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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