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포기하고 싶을때도 많았습니다 |
작성자 : 안치남 / 작성일 : 202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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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후로 남편과 자식과의 갈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계속 몸이 아프다보니까 삶을 포기하고 싶을때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찍 죽을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선생님 제가 조금이라도 편하게 살수 있도록 이름을 잘 좀 지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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