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앞날이 좀 평탄해지고 좋아지길 기대합니다 |
작성자 : 김화진 / 작성일 : 202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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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연이가 4살 지원이가 3살때부터 홀로 아이를 키웠습니다.큰아이는 마니 예민하고 맘에 상처도 마니 받는 스타일이고 맘에 이야기를 잘 하지 않아 저와 사이가 많이 좋지 못했습니다.작년에 궁금한일이 생겨 물어보러 갔더니 이름이 안좋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새로운 이름으로 아이의 앞날이 좀 평탄해지고 좋아지길 기대하며 신청해 봅니다 바쁘시더라도 좋은 이름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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