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활동을 고려한 좋은 이름으로 작명을 원합니다. |
작성자 : 백** / 작성일 : 2010-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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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는 영특한 딸입니다. 성실하게 살아온만큼 대학도 좋은데가서 열심히 하고 있고 앞날에 대한 설계도 계획성있게 준비하고 어학연수도 자기가 준비하고 다녀오고 다시 준비하는 대학3학년인데요.이름이 술이름 백세주와 어감이 비슷해서 외국인이나 교수나 친구들이 부를때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술이름이 나오기 전에는 놀림감은 아니었는데 그것때문에 여자이다보니 어찌나 강하게 반발을 하는지 국제적인 활동을 고려한 한국이름도 부르기 좋은 이름으로 작명을 원합니다.현재 외국에서 사용한 이름은 애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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