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마음이지만 제 심장같은 딸입니다 |
작성자 : 김영균 / 작성일 : 2011-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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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재왕절개수술을 통하여 4월28일 15시11분에 딸을 보게되었습니다.특별히 피하는 이름은 없습니다.가능하면 "현" 이란 이름이 들어가면 어떨까 싶습니다. 거기에 맞는 이름이 없으면 다른이름이라도 괜찮습니다.모든부모의 마음이지만 정말 제 심장같은 딸입니다.좋은 이름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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