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소중해서 이름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
작성자 : 이용근 / 작성일 : 2010-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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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지 이제 한달이 된 딸이 너무도 소중해서 이름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이름 짓고자 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이 그러하겠으나 사주 및 성명학에 잘 맞고 이왕이면 흔하지 않고 세련되고 예쁜 부르기 좋은 이름을 원하고 있습니다.너무 소중한 딸이라서 고민이 많은데요 연락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 작명을 의뢰한다면 한번 사무실에 찾아뵙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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