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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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가진 둘째아이 이름
작성자 : 김원희 / 작성일 :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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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년만에 가진 둘째라 조심스럽고 나올때도 고생을 너무 많이 시켜서 위험 했습니다. 4월5일 출생해서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이제야 퇴원을 했습니다.(일찍 글을 올리려 했으나 사정이.....)병원에 매일 면회를 다니면서 결심 했습니다.이번에는 이름이라도 잘 지어서 아프지 않게 좋은소리 들으며 건강하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유명한곳을 찾아 가기로 ......찾고 찾은 곳이 여기 였습니다. 사람들의 후기도 다 만족 한듯하고 좋은일 생긴 분들도 많으시고...방문 상담을 하고 싶어 신청을 하고 어머니와 함께 찾아 뵈었는데 생각보다 상담시간이 너무 짧아 조금은 놀라고 서운도 했습니다. 비오는 금요일 힘들게 찾아 갔는데.....하지만 둘째아이의 이름과 이름에 담긴뜻 사주 풀이는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말씀해 주신대로 아기가 자란다면 정말 대 만족입니다.아이퇴원 하기전에 출생신고 하고 보니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첫째랑 돌림자를 사용 못한것이 아쉽지만....이름 잘 지어 주셔서 감사 해요^^그리고 저희 첫째 생년월일 올려 봅니다.봐주신다고 허셔서 믿고 올려 봅니다. 첫째도 한번 계명한 이름이라 꼭 봐주셔요. 양력: 2004년 2월 13일 오전 8시 59분에 태어났습니다.이름 :백(흰 백), 민(화락할 민), 서(슬기/지혜 서)입니다. 잘 봐주세요.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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