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이신 선생님께 또한번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 허정회 / 작성일 : 2010-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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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명을 '시원'으로 불렀습니다 그냥 그대로 갈까 하다가 이름은 평생에 중요한 것이고... 좋은 한자를 찾기 힘들고... 부르기에 어감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이도 있어서... 결국에는 전문가이신 선생님께 또한번 의뢰하게 되었습니다.첫째딸 '정*'을 '정수역학연구소'에서 이름지었습니다. 맞춘듯 잘 지은 이름이라 다시 둘째딸의 이름짓기를 부탁드립니다.벌써부터 눈망울이 똘망똘망한 둘째딸에게 맞는 이름 이로운 이름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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