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이 활짝펴질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
작성자 : 이향미 / 작성일 : 2011-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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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좋은 이름감사드리며 한가지 부탁드려도될까요? 혹시 저희 가족중 꼭 개명을 해야할 이름이 있나요?남편 文柄潤(문병윤) 1970.4.1. 음 밤 9시30분경 아들 文晶煥(문정환) 1999.9.23 음 저녁 6시30분 딸 문洙賢(문수현) 2002.2.12 양력 새벽 2시57분입니다 아이들은 이름짓는분들한테 지었는데 선생님께서 감정 한번만 해주세요 이들중 개명을 꼭 해야한다면 언제쯤 해주면 좋은지선생님덕분에 제 인생이 활짝펴질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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