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가게를 하는데 직원에게 맡겨서 합니다 |
작성자 : 한현진 / 작성일 : 201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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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이라는건 알지만 너무 안 맞아요 이혼하는게 좋을지...시는 정확치가 않고 저녁먹고 난 것으로 압니다 잠은 반듯하게 자는거 같고 ...피자가게를 하는데 사정이 있어서 직원에게 맡겨서 합니다 그런데 적자만 쌓이고 망하기 일보 직전 입니다 팔고 싶은데 ....남편은 남편대로 속썩이고 사면초가네요 언제쯤 안정을 찾고 잘 살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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