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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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복도 많게 생겼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작성자 : 황정애 / 작성일 :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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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사람들한테 돈복이 많게 생겼고 남편복도 많게 생겼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었습니다. 근데 우연히 도장파는 아저씨한에 이름풀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름을 바꿀거면은 빨리 바꿔야 된다는 아저씨의 말이 있어서 제가 왜 그러냐고 이유를 물어봤더니 이름에 파가 많이 꺼서 주위에 친구들도 없고 남자 친구를 만나도 깨지고 친구들한테 남자친구 뺏기고 결혼을 해도 이혼을 하고 아주 않좋다고 해서 이름을 바구고 싶은데 멀로 바꿔야 좋을지 잘모르겠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나서는 잘 않풀리는 일들이 다 이름 때문인것만 같고 ㅠ 매사 하는일 마다 잘않되고 꼬이고 그러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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