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바꿔야 되는것을 뼈져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 한지유 / 작성일 : 2011-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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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28살인데 지금도 금전운도 그렇고 종합적으로 많이 힘든시기를 겪고 있습니다....하루빨리 여기서 이름 바꾸고 싶네요... 지금 사정이 여의치가 않아서 바로 바꿀수가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감명 받고 나니 제가 이름 바꿔야 되는것을 뼈져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구요...이름 바꾸게 될때 여기를 이용할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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