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실을3년째운영중입니다 |
작성자 : 김외경 / 작성일 : 2011-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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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부관리실을3년째운영중입니다 얼마전 출산의관계로 제친구혼자 가게일을합니다 이친구를 믿고 계속 가게를 이끌고나가야하는게 맞는건지 아이도 있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답답하네여 다른곳에서는 가게계속하라고 하는데 솔직히 3년정도 했으면 어느정도 자리가잡혀야되는데 아직까지도 힘들고 더더욱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어떻게해야할지 답답하기에 막연히 신청을 드립니다 저의 친구이자 지금은 제가게에서 일하는동료이기도 합니다..알고 지낸지는 13년된친구입니다 지금제가 아이를 낳은지 얼마되지않아서 이친구혼자 가게를 보고있습니다.요즘 제가 너무 혼란스러워서 이친구 사주까지 넣고 보게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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