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새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
작성자 : 허성미 / 작성일 : 2011-07-21 |
파일 : |
이름이 바뀐다해서 순탄치 않는 제 삶이 바로 펴리라는 꿈같은 기대감은 없습니다.단지,기적이 있다면 이루 말 할수 없이 좋을것이고..앞으로 살아가는데 지금보다 더한 시련은 없었으면 하는바램에 ...이렇게 한가닥의 희망으로 개명신청을 합니다.평범한게 행복이라는 말이 진리처럼 느껴지는 요즘입니다.어딜가도 타고난 제 사주팔자는 ???..안타까움에 혀를 두르는...뒤로넘어져도 코가깨져버리는 식의 일만터지는 저보고 주위엔선 다들 '너는 참 재수가 없다'는 식의 반응입니다.매일밤 울고도 다음날이면 또한번 마음을 다지고 굳혀서 이악물고 또다시 살아가고 있는 제게 좋은 기운만 깃드는 ..그래서 제 주위사람들에게도 행복감을 주는 이름으로 다시한번 새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
이전글 : 택일과 작명을 함께 신청했었습니다 / 다음글 : 가장원하는이름은 주아란,주소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