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 변경환 / 작성일 : 2011-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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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명소에서 이름은 "변지은" 지어 주었습니다. 이름은 좋은것 같은데 평생 액땜을 해야한다며 부적을 몸에 평생 지니고 다니라고 하네요.안그러고 다니면 부모가 단명 하거나 애기가 다치거나 병자가 되거나 등.. 이런소리를 해서 이곳에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런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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