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늦게 결심한 저의 마지막 일입니다 |
작성자 : 이정희 / 작성일 : 2011-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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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늦게 결심한 저의 마지막 일입니다. 저에게 이 일이 맞았으면 합니다. 이 일이 잘 진행될 수 있는 저에 맞은 방침도 있으시면 함께 부탁합니다. 사주도 알려주신다지요. 시간을 충분히 있습니다. 2주 정도. 정확한 시와 분을 모릅니다. 단지 아침과 점심전에 태어났다는 것 뿐. 회사에서 무역관련 업무을 해오다가, 개인 무역회사를 설립하고자 합니다. 역동적으로 오랜동안 일이 잘 진행될 수 있는 상호 부탁합니다. 영문이름은 제니퍼 리 (Jennifer Lee)로 할 예정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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