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이름같아서 39년만에 새이름을 가졌네요 |
작성자 : 김봉수 / 작성일 : 2011-08-07 |
파일 : |
남자인데 여자이름같아서 39년만에 새이름을 가졌네요.부모님은 여자이름같은게 뭐어떠시냐고 대수롭지않게 여기셨지만 전 늘 스트레스였어요.이름도 감명받아보니 제사주와도 잘맞지않는다는 전문가의말씀에 부모님도 마음에 동하셔서 결국 동의해주셨구요 지금까지의 저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해결해주셔서 정수작명원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싶습니다. |
이전글 : 소중한 이름 너무 고맙습니다 / 다음글 : 소중한 첫아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