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소를 택하기까지는 쉽지 않았습니다 |
작성자 : 하경희 / 작성일 : 201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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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나님을 믿기에 이름을 바꾸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3월에 유방암 수술을 하고 감사하게도 항암은 피해갔습니다 몸이 너무 말랐고 신경이 예민합니다 선생님 믿음때문데 작명소를 택하기까지는 쉽지 않았습니다 건강하고 마음이 넓은 이름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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