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생각할정도로 평탄치 않았습니다 |
작성자 : 김량희 / 작성일 : 2011-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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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쉽지 않은 이름이라서 한번에 알아듣는사람도 없고....31해 동안 힘들다 생각할정도로 평탄치 않았습니다. 김혜원 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하고 싶은데...이이름이 저와 맞는지가 궁금합니다...피하는 이름은 없고...선호하는 이름이 있는데....어렸을때부터 불렸던 이름이고 김혜원 이라는 이름이 저한테 맞는지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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