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단하나뿐인 마지막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 김범식 / 작성일 : 201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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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주김씨, 모:김해김씨 자연분만. 태몽:와이프가 꾸웠으며 사자가 본인의 허벅지를 물었다함. 금일 전화 드렸던 아기 아빠 김범식이라고 합니다. 아이는 건강하게 자연분만 하였습니다.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가지고 가는 단하나뿐인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부디 부모의 마음 헤아려 주시고 찾아뵙고 작명할수 있도록 윤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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