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음을 전하는 일이라 한 줄 올렸습니다. |
작성자 : 박도연 / 작성일 : 2010-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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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이 그런대로 괜찮으니 그냥 쓰라고 조리있게 말씀해 주신 원장님! 흔들리던 제 마음을 잡아주신 원장님! 고맙습니다. 사실은 제가 이름을 바꾸는 것이 마음속으로 좀 부담스러웠었거든요. 원장님의 학식과 덕망이 많은 이에게 믿음을 갖게 하고 희망의 밑거름이 될것 같습니다. 글 한줄 올리는 것도 고마음을 전하는 일이라 여겨져서 한 줄 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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