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둘째이름도 맡기게되었네요 |
작성자 : 안영경 / 작성일 : 2011-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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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첫째딸때도 정수원장님께서 지어주셨는데 이번 둘째이름도 맡기게되었네요.역시나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좋은이름 주셔서 감사드려요. 둘째는 은근히 아들을 바랬는데 뜻대로 되서 너무기쁘고요 다행히 사주도 나쁘지않다고 말씀해주셔서 더욱더 감사할따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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