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저희 궁합을 좀 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 방*현 / 작성일 : 201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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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에 만나 11월 23일날 결혼 하였습니다.2010년 10월 26일 아기를 낳았고 여기서 이름지어주신 곽**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때 지어주실때 아기가 아빠와 연이 없으시다고 말씀을 하셨었는데.. 아이 아빠가 갑자기 이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저희 궁합을 좀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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