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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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은 몇 년전부터 생각했었습니다.
작성자 : 김유진 / 작성일 :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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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또 가장 즐겁게 살아야 할 때에 도무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살고 있는 30살 여자입니다. 음,, 개명은 몇 년전부터 생각했었던 것인데요, 그래서 이렇게 상담을 요청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현재 이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자만 바꾸는 것만으로도 좋은 이름을 짓는게 가능 한지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김유진이라는 이름으로 살아왔기에 이름을 완전히 바꾼다는건 조금 조심스럽거든요.참 그리고 개명을 생각하면서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았는데요,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냥 한번! 말그대로 그냥 한번! 읽어봐 주세요^^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재물, 명예 이런건 빼고 적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바라 듯 당연히 저두 바라니까요. ^^
1. 노력하는 사람. 하고자 하는 일을 꾸준히 끈기있게 해나가는 사람.
2. 말로써, 대화로써 사람들의 호감을 사는 사람.
3. 편안하고, 자신감있는 사람
4. 매력적인 사람.
5. 부지런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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