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고 넓은 아이로 자라길 바랍니다 |
작성자 : 박지현 / 작성일 : 2011-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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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청했었는데 다시 메일 보냅니다 입금자는 박기영으로 되어 있을거예요 큰 아이가 29주만에 태어나서 3개월동안 인큐베이터에 있었어요 지금도 감기도 잘 걸리고 몸이 좀 약하고 작은편이예요 그래서 둘째는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형과도 좋은 기운을 나누며 당당하고 옹골차며 자기 앞가림은 스스로 할수 있는 넓은 아이로 자라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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