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 통보를 받고 얼마나 감격한지 몰라요 |
작성자 : 박서주 / 작성일 : 2010-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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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원장님 저는 작년 12월 중순 경에 개명 신청하고 조마조마 한 심정으로 기다리다 두달 보름만에 됐다는 우편 통보를 받고 얼마나 감격한지 몰라요. 평소에 평생운과 이름이 중요하다는 걸 믿는 편이라 유명하다는 철학관에 찾아간 적도 많아요. 가서 보면 비슷한 말씀뿐 인 것 같고 어느 분은 성의없이 매너리즘에 빠져 계시더라고요.. 고민하던 중에 우연히 인터넷 뒤지다가 본 철학원인데 진짜루 특이하게 많이 봐 주셔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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